엘루세 싱글(황토석) 구입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홈스톤 (1.♡.101.171) 작성일17-11-09 13:35 조회2,7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원석은 황토석으로 하였는데,
상담원의 황토석 외관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정적이어서
인터넷으로 그에 대한 사진을 찾고자 하였으나 구매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원석 사진을 찾을 수는 없었다.
일단은 받아보기로 하고 주문하였는데,
받아본 첫느낌은 ""지저분하다"" 였다
원석의 외관에 대한 묘사를 대충 하자면,
1. 원석의 표면에 (물)얼룩이 많다.
(유리창에 물방울이 튀어 그대로 말라 붙은 느낌의 얼룩들...
이건 형광등 불빛에 반사시켜 보면 확연이 확인이된다.)
2. 표면을 손바닥으로 쓸어 보면 띄엄띄엄 가는 모래 알갱이가 있는 느낌이 든다.
(실제 모래가 있는게 아니고, 원석의 표면이 조금 거칠다는 얘기임.)
3. 원석의 표면에 조그맣게 파여진 곳이 10여 곳 정도 된다.
황토석의 표면이 원래 그렇다고 하니 별로 반박할 말은 없지만,
구매자에게 불만이 없도록 미리 원석의 외관이 이러이러 하다는 걸
알 수 있도록 사진으로 나마 고지해 두는 건 판매자의 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은 전화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프레임은 디자인도 무난하고, 튼튼해 보인다.
보료의 온도 편차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최대온도인 60도까지 대략 1시간 10분정도 걸렸는데, 돌판은
골고루 따뜻해서 편중되게 온도차가 나지는 않는다.)
물걸레로 원석의 표면을 닦아내면 흙냄새가 난다.
이점은 내가 아주 만족하는 부분이다.
원석의 외관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합격점을 줄 만 하다."
상담원의 황토석 외관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정적이어서
인터넷으로 그에 대한 사진을 찾고자 하였으나 구매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원석 사진을 찾을 수는 없었다.
일단은 받아보기로 하고 주문하였는데,
받아본 첫느낌은 ""지저분하다"" 였다
원석의 외관에 대한 묘사를 대충 하자면,
1. 원석의 표면에 (물)얼룩이 많다.
(유리창에 물방울이 튀어 그대로 말라 붙은 느낌의 얼룩들...
이건 형광등 불빛에 반사시켜 보면 확연이 확인이된다.)
2. 표면을 손바닥으로 쓸어 보면 띄엄띄엄 가는 모래 알갱이가 있는 느낌이 든다.
(실제 모래가 있는게 아니고, 원석의 표면이 조금 거칠다는 얘기임.)
3. 원석의 표면에 조그맣게 파여진 곳이 10여 곳 정도 된다.
황토석의 표면이 원래 그렇다고 하니 별로 반박할 말은 없지만,
구매자에게 불만이 없도록 미리 원석의 외관이 이러이러 하다는 걸
알 수 있도록 사진으로 나마 고지해 두는 건 판매자의 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은 전화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프레임은 디자인도 무난하고, 튼튼해 보인다.
보료의 온도 편차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최대온도인 60도까지 대략 1시간 10분정도 걸렸는데, 돌판은
골고루 따뜻해서 편중되게 온도차가 나지는 않는다.)
물걸레로 원석의 표면을 닦아내면 흙냄새가 난다.
이점은 내가 아주 만족하는 부분이다.
원석의 외관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합격점을 줄 만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